아이패드 7세대에 관한 예측 _ 애플이 애플하겠지..

 

애플이 현지시간 3월 25일로 아이패드 7세대를 새로 출시한다는 썰이 유력하다.
이번 7세대는 화면이 커진다는 썰이 많지만, 성능은 기존과 비슷하다는 말이 유력하다. 

아이패드 6세대의 스펙을 나무위키에서 가져와보았다. 

Apple A10 Fusion APL1W24 SoC. ARM big.LITTLE↓, IT PowerVR GT7600 900 MHz GPU
Apple Hurricane MP2 2.3 GHz + Apple Zephyr MP2 1.1 GHz CPU // Apple M10 모션 인식 프로세서
2 GB LPDDR4 SDRAM, 32 / 128 GB NVMe 규격 내장 메모리
9.7인치 QXGA(2048 x 1536) RGB 서브픽셀 방식의 Retina Display (IPS TFT-LCD 방식 & 264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스타일러스 입력 모듈
근접통신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2
위성항법
전면 12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AF
내장형 Li-Polymer 8827 mAh
iOS 11.3  12
규격
169.5 x 240 x 7.5 mm, 469 g / 478 g
색상[1]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단자정보
USB 2.0 Apple Lightning 8-pin x 1, 3.5 mm 단자 x 1
기타
에어리어 방식 지문인식 지원, (필압 추가바람) 필압(레벨) 틸트 인식 블루투스 연결 Apple Pencil 지원


애플은 2018년 3월에 이 제품을 만들었는데, 2GB 램을 넣었다. 
2018년에 2GB라니..
다른 핸드폰이 저가형이라도 4GB를 탑재하고, 8GB 그리고 삼성의 폴더블폰 갤럭시 F는 이번에 램을 12GB 까지 탑재 한다고 한다. 

아이패드가 애플에서 최적화를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사실 2GB는 너무 적게 주지 않았나 싶다. 
2GB는 내가 10년 전에 쓰던 컴퓨터의 램 정도이거나 더 적은 느낌이다. 
기기가 본디 쓰다 보면 느려지기 마련이고, 쓰는 기간을 생각해보면 더 고성능의 앱이 나와서 어느 정도의 램은 받쳐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단가를 낮추려고 안달나지 않았나 싶다.  




애플이 본래 영업이익을 어마어마하게 가져가는 기업인데, 요새는 좀 도를 지나치지 않나 싶을 정도로 그렇게 만드는 것 같다. 
맥북 프로 같은 경우에는 15인치 모델을 사려면 최소 가격 모델이 300만원에 육박한다. 




디자인이 이쁘고 스티브 잡스가 만든 혁신의 기업 이미지를 가지고 계속해서 고가 정책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 세계 1위를 자부해왔다. 
하지만, 요새는 혁신 없이 가격만 너무 높힌다고 매우 큰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폰 X 버전에서 그런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기존과 비슷한 제품을 가지고 와서 가격을 너무 높혔다는 비판을 많이 받았다. 


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이패드 7는 어떨까?
전부 필자의 뇌피셜이기 때문에 그냥 재미로 보면 될 것 같다. 

  1. 일단 애플펜슬 2세대는 지원해줄리 만무하다고 본다. 
    애플펜슬 1세대와 2세대는 다소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무조건 붙여서 충전하는 2세대는 지원해주지 않을 것이다. 

  2. 램은 기존과 같은 2GB이거나 3GB를 지원할 것으로 추측한다. 
    애플은 다른 업체와 같이 2의 배수로 램을 늘리는 짓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램 값이 많이 낮아졌지만 절대 4GB를 넣지 않을 것이다. 
    프로도 1TB 저장소를 가진 모델(무려 250만원.. )을 제외하면 램은 4GB를 지원한다. 

  3. 액정 크기만 좀 늘었지 베젤리스도 안 나올 것 같다.
    이건 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패드 프로를 많이 팔려는 애플 입장에서 사실상 어렵다고 본다.
    다른 기사에서도 이렇게 추측하는 경우가 있더라.

  4. 가격은 하지만 조금 늘 것 같다. 
    사실상 6세대와 동일한 느낌의 제품을 가지고 와서 베젤을 조금 늘렸지만, 애플은 애플할 것이다. 
    6세대가 43만원 정도 하는데, 7세대는 무조건 50만원에 가까울 것이다.

최근 애플의 이렇다 할 놀라운 제품 없이 너무 창렬을 고수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다소 아쉽다.
맨 처음 애플에서 내 놓은 혁신적인 아이폰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는데...

이런 창렬을 고수하는데도 장사는 근데 또 엄청 잘 된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에어팟도 22만원의 가격을 가지고 엄청나게 흥행하는 걸 보면 하지만 또 엄청나게 팔리겠지...
에어팟이 사실상 아이폰의 손실을 전부 다 메꾼 것 같다. 

이번에 에어팟2가 나온다는데 예측 가격이 또 한 5만원 오른다고 한다... 그래도 전부 구매하겠지
뭐 사실 얼마에 팔든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있으면 그 회사의 마음이고, 얼마나 비싸든 사는 사람 마음이다.
하지만 혁신 없는 지나친 가격상승이 다소 아쉬울 뿐이다.  

에어팟2, 아이폰 SE2, 아이패드 7세대, 아이패드 미니 5세대가 이번에 나올 것이라고 전망이 된다. 
아이폰 SE2 도 램 많이 넣으면 3GB 정도나 넣을 것 같다. 

가격보다는 소비자의 만족과 혁신적인 제품을 내는 애플을 다시 보고 싶다. 
애플이 애플 한다는 말을 하면서 이제 '혁신한다'가 아니라 '창렬한다'로 쓰여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