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항공 택시의 등장과 기대

 


우버 항공 택시의 등장

우버가 항공 택시를 새롭게 서비스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s://www.uber.com/kr/ko/elevate/ 우버의 홈페이지에 가면 우버 에어의 영상을 올려놓고 서비스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건물 옥상으로 가서 우버 택시를 탑승하고 원하는 목적지에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목적지에 갈 때 차가 막히는 모습과 대조적으로 쾌적하고 빠르게 목적지에 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우버는 2020년 부터 시범 운영하고 2023년부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시범 운영이 바로 내년부터라고 하니 엄청 빠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세상은 격변하고 있지만 항공 택시는 사실 이렇게 빨리 도달할 지는 몰랐지만, 2020년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하니 다소 기대가 되네요.


서비스가 주는 장점

긴급한 운행

image 교통 혼잡은 위의 사진처럼 답답하고 시간 낭비이다

우버 에어 택시가 등장하게 되면 교통 혼잡에 꽤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사실 비용적인 문제가 있고 항공 운전은 일반 운전보다 문제가 많을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많은 대중이 사용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입된다면 환자 이송 같은 중요한 작업에 큰 도움을 줄 것이고, 조금 더 큰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이용할 고객들이 존재하면 편리함을 더해주고 교통 문제에도 어느 정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고객의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점이죠.

장거리 운헹

image 먼 거리에서 큰 장점을 보여주는 사진

단거리보다는 중장거리, 예를 들면 김포공항->강원도 같은 다소 긴 노선에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우버가 예시로 말한 사례에서도 차로 1시간 40분, air 서비스로 15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려되는 점

air 탑승 위치의 한계

지금 비행기를 타러 가려면 항상 공항을 가야 합니다. 공항에 가는 시간을 포함하고 대기시간을 포함하면, 서울에서 부산을 간다고 가정하면 오히려 기차가 더 빠르거나 자동차가 더 빠를 수 있습니다. 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에는 단순히 탑승 시간 뿐 아니라 대기 시간이나 플랫폼을 이용하기 위해 가는 이동 시간 등의 다양한 요건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우버 택시는 이제 등장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플랫폼을 확보하거나 탑승하러 갈 때 상당한 시간이 기존 차량 서비스 대비 소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량은 제가 서비스를 이용해보았을 때에는 5분 내로 대부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air를 탑승할 수 있는 장소가 현재 위치에서 멀리 떨어져있다면 결국 차량을 이용해야 되는데 이는 air 서비스의 한계점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차량 공유서비스처럼 탑승할 수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비용적인 한계

비행기 운행은 차량 운행보다 더 까다롭기 때문에 교육이 많이 필요합니다. 차량 운행은 일반인들도 쉽게 운행이 가능하여 gic 이코노미를 쉽게 도입할 수 있었지만, air의 경우에는 교육된 사람들이 운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운행료가 더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 비행기는 차량처럼 아직 보급이 많이 되지 않아서 생각보다 서비스의 이용은 초기에 매우 비쌀 것으로 예상됩니다.


후기

솔직히 이렇게 빨리 항공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지는 몰랐습니다. 아직 현실 가능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혁신이 미국에서 이루어 지는 것은 확실한 팩트인 것 같습니다.

공상과학 같은 느낌의 항공 운송 서비스를 이렇게 빨리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버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