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격자의 우의 방어자의 딜레마. <하단 뜻 참조>
- - 지속성 기술 : 새로운 기술이 기존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켜주는 경우를 말한다. 대부분의 기술혁신이 이러한 방향으로 이루어지는데, 무어의 법칙(Moore’s law) 으로 잘 알려진 반도체 칩의 발전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 - 와해성 기술 : 기존의 제품 성능의 관점에서 볼 때 새로운 기술의 성능이 오히려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 대형컴퓨터가 보편적일 때 소형컴퓨터나 데스크탑 컴퓨터가 그러한 예이고, 초기의 트랜지스터 라디오, 제록스의 기업형 복사기에 대응한 캐논의 이동형 소형 복사기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 와해성(혁신적, 파괴적) 기술에 기반한 제품들은 기존 고객들이 사용하기에 너무 성능이 약하여 초기 시장에서 소외되기 쉽다
- - 매몰 비용 : 이미 지출되었기 때문에 회수가 불가능한 비용을 말한다.
- 조직 관성 : 조직이 새로운 변화에 저항하면서 익숙하고 편안했던 과거로 다시 회귀하려는 성향- - KSF ( Key Success Factor ) -> KFF ( Key Fail Factor ) 로의 변화
주 성공 요인의 주 실패 요인으로의 변화
- Core Competence -> Core Rigidity 로의 변화
핵심 경쟁력이 핵심 경직성으로의 변화
2. 틈새시장 진입 전략
- 제한된 자원과 역량으로 인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장 진입이 필요
3. 선발자의 우위 활용
- - 선점전략은 초기 진입장벽 돌파 비용의 절감과 일정 기간 초과 이윤의 실현을 통해 기반 축적을 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기술 우위, 자원 획득, 전환 비용의 유발 등
- 교섭력의 우위 유지와 신규 진입자에 대한 진입장벽 형성
4. 자산 간결화 전략
- 벤처 기업들은 초기 투자 자본이 제약되기 때문에 사업의 가능성이 검증되거나 돈이 벌릴 때 까지는
- 최소한의 비용으로 사업 수행이 필요하다.
[공격자의 우위 및 방어자의 딜레마] 용어 정리, 뜻
※ 방어자는 모든 위치를 방어해야 한다.
공격자는 취약점을 찾아 공격할 수 있다.
※ 방어자는 이미 알려진 취약점에 대해서 방어할 수 있다.
공격자는 알려지지 않은 취약성을 나중에 찾을 수 있다.
※ 방어자는 항상 경계해야 한다.
공격자는 아무 때나 할 수 있다.
※ 방어자는 규칙에 따라 경기를 한다.
공격자는 반칙을 할 수 있다.
-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celhj&logNo=60028912933&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http://blog.naver.com/gojump0713/140129755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