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지수'(Aversity Quotient).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폴 스톨츠는 역경지수라는 개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등반에 나선 사람이 역경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비유했습니다.
Quitters : 난관에 부닥쳤을 때 포기하고 내려오는 사람
Campers : 적당한 곳에서 캠프를 치고 안주하는 사람
Climbers : 난관을 헤치고 극복하면서 전진하는 사람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ongjig&logNo=150000797647
http://3.bp.blogspot.com/-bdvcQrXOpcE/U2Hm0rtLdfI/AAAAAAAAU0Q/jOP6a180EKM/s1600/climber-quitter-campe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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